캐나다 이민1 동생의 캐나다 이민 어제 저녁에 동료랑 저녁을 먹고, 당구 한게임을 치는 도중에 전화가 왔다. 한 달전에 캐나다 벤쿠버로 이민 간다고 했던 동생이었다. "형, 저 내일 나가요.""그래? 에효.. 너도 나가는구나. 그래. 성공해서 한국 오지마. 건강하고, 잘살고.. 또 연락하자."이 말 밖엔 마땅히 해줄 말이 없었다. 사실 그 동생은 한국에서 잘 나가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다. 잘 나가는 대기업 직원이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40이 다된 나이에 새로운 도전이라니....그것도 낯선 땅에 정해진 일자리도 없고, 그냥 벤쿠버에서 대학을 2년 동안 다닌다고 한다.그 다음, 취업 비자로 전환해서 영주권에 도전한다나.... 난 그 용기가 부럽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무모한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6년 전에 같은 모임의 형도.. 2018.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