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부채1 재무제표 공부중 재무상태표 :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대차대조표에서 이름이 바뀌었다. 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를 보여 주는 표로써, 회사가 가진 재산과 갚아야 할 채무가 얼마나 있는지 보여 주는 것이다. 보통 갖고 있는 재산을 '자산'이라고 부르며, 갚아야 할 채무를 '부채'라고 부른다. 여기서 자산은 부채와 자본(순자산)을 말 한다. 예를 들어, 내가 산 아파트가 10억 짜린데, 그 중 은행 빚이 4억이다(어디까지나 가정이다. 설마 내가 10억짜리 아파트를 가지고 있을리가...) 여기서 자산은 10억이며, 부채는 4억이 되고 자본(순자산)은 6억이다. 유동자산과 유동부채 : 유동자산은 보통 1년 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유동자산이라고 한다. 유동부채는 1년 안에 갚아야 할 부채를 일컫는다. 그렇다면.. 2018.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