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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본위제2

[서평]혼창통 혼|창|통이지훈 지음 혼魂창創통通 우리는 이 셋을 가졌는가?살아 펄떡이는 사례, 세계적 대가들의 황금 같은 메시지! 이 책의 작가는 한 주간지의 경제 섹션 편집장을 맡게 되면서, Global기업의 대가들과 인터뷰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들로부터 받은 깨달음과 통찰력을 혼魂(비전)과 창創(탐구정신), 통通(소통)으로 나누어 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즉, 개인이든 조직이든 가슴 깊숙이 혼을 품고, 늘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어 흐르는 통을 이루어내라는 것이 이 책이 주는 메시지다. 혼 : 가슴 벅차게 하는 비전이 사람을 움직인다.창 : 끊임없이 '왜'라고 물어라, 그러면 열린다.통 : 만나라, 또 만나라.. 들어라, 잘 들어라.. 2018. 5. 20.
[서평]제임스 리카즈의 화폐의 몰락 화폐의 몰락(THE DEATH OF MONEY)집값과 땅값이 오르고, 물가가 오르고... 어쩌면 "가치가 상승한다"는 말은 집 또는 땅, 물건 자체의 가치가 오른다기 보다는 그 물건을 사기 위한 화폐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표현이 옳을 것 같다.. 왜냐하면, 각 국가의 중앙은행은 필요할 때 마다 화폐를 찍어내기 때문이다. 10 달러짜리 화폐가 과연 10 달러의 가치가 있을까? 과거에는 달러를 발행할 때, 금의 일정 양 만큼 교환할 수 있도록 달러를 발행했다고 한다. 이른바, 화폐의 금본위제였다. 그렇다면, 지금은?? 그렇다. 지구상에 유통되고 있는 오늘 날의 화폐는 종이 위에 새겨진 잉크일 뿐이다. 화폐를 발행함으로써(양적 완화라고 하나??) 시장에 화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화폐가 늘어남으로써, 화폐.. 2018.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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